[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 한 화학물질 저장탱크에서 초산비닐수지 수백ℓ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20일 서부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20분께 인천시 서구의 한 화학물질 저장탱크에서 껌과 접착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초산비닐수지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인근 일부 주민들이 냄새를 맡아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나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부서와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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