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는 20일 건축업 동업자가 몰래 사업을 확장한 사실에 앙심을 품고 건설 공구를 훔친 A(4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23일 오전 6시께 인천시 남구의 한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보관 중이던 공사용 가스총 등 시가 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남부서 조사결과 A씨는 건축업을 동업하던 B(54)씨가 몰래 사업을 확장해 앙심을 품고 사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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