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골반저질환 건강강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0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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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성모병원 외부 전경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인천시 서구 소재)이 21일 오후 2시부터 마리아홀에서 내원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골반저질환과 요실금’이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이날 건강강좌는 산부인과 김수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골반저질환의 증상, 치료법, 예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강좌 시작 전에는 중년 여성들을 위한 간단한 무료 골다공증 선별검사가 함께 진행된다.

골반저질환은 병명은 생소하지만 골반아래 근육이 약해져 장기들이 제 위치를 벗어나는 것으로 출산을 겪은 여성 인구의 약 30%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반저질환을 방치할 경우 배변장애, 요실금, 변실금, 방광탈출증 등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중년 여성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역사회 및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매월 건강강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건강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29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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