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이 사기 혐의로 피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인천지법은 19일 사기 혐의로 동구의회 소속 A의원에 대한 1차 공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A의원은 충남 예산의 땅을 담보로 2억5000만원의 투자를 받은 뒤 이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의원은 박상은 국회의원(새누리당, 인천시 중·동·옹진)이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 7일 검찰에 출석한 박 의원을 응원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A의원의 2차 공판은 25일 열리며 법원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 의원직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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