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화 국화사업은 새 소득창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7: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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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기센터-경기도농기원

현장평가회 열어 대안 제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분화 국화사업'이 새로운 화훼 소득작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천시 백사면에 위치한 분화 국화 재배농가에서 '2014년 분화 국화 이용촉진사업 현장평가회'가 열렸다.


앞서 이천 백사면 한 화훼농가에서는 '분화 국화 이용촉진 사업' 추진에 따라 마이레드외 5품종과 경기 9호외 3계통을 시범적으로 재배해 왔다. 이날 평가회는 그 결과의 성과를 정확히 알아 보기 위해 기획됐으며 4명의 전문 평가위원과 5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했다.


이날 평가회에서 분화 국화는 품종과 계통별로 특징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여름 고온기에도 화색이 좋고 백녹병에 강해서 재배가 쉽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밖에도 품종개발 방향성에 대한 토론과 국화가 다른 꽃에 비해 수명이 긴 장점을 살려 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대안이 제시됐다.


한편 분화 국화는 실내 등에서 화분에 담아 키울 수 있는 품종으로 실내 인테리어 장식용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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