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잇몸만들기' 참여하세요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7: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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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치주관리 프로 운영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오는 9월부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치주병(잇몸병)관리와 치료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보건소에서 치주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되는 구강건강 치주관리 프로그램은 '명품 잇몸만들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구강내 세균막의 관찰 ▲올바른 칫솔질 배우기 ▲잇몸집중관리를 위한 전문가 칫솔질 서비스 ▲스케일링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시는 오는 9월 초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선착순으로 지원자 50여명을 받아 예약제로 진행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만성질환자 중 치주질환이 있는 40~50대로 오는 9월12일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예약문의는 시 보건소 구강보건실(031-887-3685, 3690)로 하면 된다.


한편, 구강 치료를 조기에 해야 하는 이유는 구강내 세균의 경우 혈류에 의해 이동하기 때문이다. 이는 전신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체계적이고 올바른 구강관리가 절실하다.


특히, 우리나라 성인의 잇몸질환(풍치) 발병률은 전체 대한민국 성인의 100% 중 60% 이상이다. 치주질환은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등 4대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사전에 치료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잇솔질을 배우고 잇몸 자가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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