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G 성화 20일 경기도 안치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7: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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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ㆍ조혜리등 500여명 봉송 [시민일보=채종수 기자]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성화가 20일 하루 경기도에서 머문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울산에서 출발한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가 안산과 화성을 거쳐 오후 6시 경기도청에 도착, 성화안치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성화는 20일 하루 동안 도에 머무른 후 21일 오전 도를 출발해 안성시와 평택시를 거쳐 충청남도를 향한다.

도에서는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승희·조혜리, 방송인 크리스티나, 한기범 전 농구선수 등 555명 등이 성화봉송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수원시 등 11개 시ㆍ군 24.1㎞ 구간을 달려 21일 오후 5시 천안시청 버들광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모두 36개 종목 가운데 사격, 카누, 펜싱 등 10개 종목이 도내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경기도 출신 선수 120여명이 한국대표선수단으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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