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이날 오전 울산에서 출발한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가 안산과 화성을 거쳐 오후 6시 경기도청에 도착, 성화안치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성화는 20일 하루 동안 도에 머무른 후 21일 오전 도를 출발해 안성시와 평택시를 거쳐 충청남도를 향한다.
도에서는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승희·조혜리, 방송인 크리스티나, 한기범 전 농구선수 등 555명 등이 성화봉송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수원시 등 11개 시ㆍ군 24.1㎞ 구간을 달려 21일 오후 5시 천안시청 버들광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모두 36개 종목 가운데 사격, 카누, 펜싱 등 10개 종목이 도내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경기도 출신 선수 120여명이 한국대표선수단으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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