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사회봉사단, 장애유소년 캠프에 참가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6: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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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유소년 여름캠프 교실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최근 인천시 강화군 체험마을에서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장애유소년 여름캠프 교실'에 참가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김포대학교 봉사단 학생 20여명은 올해 개교한 새솔학교 장애우 학생 15명, 통진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5명과 함께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갯벌체험과 승마체험 등 즐거운 체험학습 시간을 가졌다.

사화봉사단 학생들은 "장애 친구들과 함께한 1박 2일의 행사를 통해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우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모들도 "일반 학생의 경우 방학에 각종 캠핑 교실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지만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매년 장애유소년 여름캠프 교실이 운영되면서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뿌듯해했다.

김포대학교 사회봉사단은 학과 및 동아리 각 전공분야에 맞게 자원봉사 활동 수요에 따라 어린이집, 환경보호 활동, 경로잔치, 장애인의 날 행사, 김포시 주최 체육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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