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저소득층에 난방연료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8 1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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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동절기 난방연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난방연료 지원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벌이는 것으로 저소득층이 안전하게 동절기를 날 수 있도록 난방용 등유와 난방 또는 취사용 프로판가스(LPG)를 지원하는 제도다.

난방용 등유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로 중 기름보일러 사용 가구이다. 이들 가구에는 난방용 등유 200L 상당의 바우처카드(31만원 상당)를 지급한다.

난방, 취사용 가스 지원은 총 154세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장애인, 노인, 아동보육가구 등을 우선 선정한다. LPG가스 40kg상당 구입 카드(9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지급된 카드는 오는 10월1일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난방등유 구입카드는 올 연말까지, LPG가스 구입카드는 2015년 2월28일까지 각각 사용 가능하다. 사용기간이 지나면 카드에 남아있는 잔액은 모두 환수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해당 동 주민자치센터에 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바우처카드는 9월25일 전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기후변화대응과(509-65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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