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 민방공 대피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8 15: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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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소방안전본부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395차 민방공 대피훈련'이 전국 동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이달 19~21일)과 연계해 적 공습상황에 대비해 실시되는데 20일 오후 2시 경보사이렌 취명을 시작으로 전시공습을 가정한 주민들이 가까운 대피시설로 대피하는 전국민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이와함께 최근 다양해진 적 공습수단(미사일·무인항공기·신형방사포 등)과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적 공습상황에 대비해 민방공 대피·주민신고 시범훈련을 강화군 등 군·구별로 1곳을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훈련과 관련해 ‘민방위훈련 우수단체 인증제의 자율참여’ 및 ‘내 주변 대피소 확인하기’ 등의 이벤트 홍보를 실시해 민방위 우수단체(기업체·직장대 등)의 자율적 참여를 독려한다.

이밖에도 국가재난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어플 ‘안전 디딤돌’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유사시 주민대피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적 공습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으로 훈련 공습경보발령 시 가장 가까운 지하대피소 또는 지하 건물로 대피하면 되며 경계경보 발령시 대피소를 나와 방송을 청취하면서 경계상황을 유지하면 된다”며 훈련 실시에 따른 혼란과 불편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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