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 소년 범 조사시 전문가 참여제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8 08: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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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경찰서(서장 남승기)가 소년 범 조사시 전문가 참여제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계양서는 최근 여성청소년과 상담실에서 소년 범 전문심리사와 주민등록법위반 등 소년 범(7명)에 대해 1:1 심리 상담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년 범 조사시 전문가 참여제란 소년범의 특성을 고려하고 인권보호를 위해 소년 범 조사시 범죄 심리 전문가를 참여하게 해 청소년성격평가(PAI-A)검사 및 면담을 실시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 대한 종합의견 내용을 수사서류에 첨부, 검찰에 송치함으로써 검사의 소년 범 처리시 참고자료로 사용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남승기 계양서장은 “소년 범 조사시 심리전문가를 참여하게 해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소년 범 에 대해서는 입건보다는 선도 및 재범방지에 주력해 인천시민은 물론 계양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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