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어르신 건강결과 보호자에 문자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7 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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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해 혈압등 체크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여주시방문보건센터에서 '홀몸노인을 위한 보호자 문자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홀몸노인을 위한 보호자 문자서비스 사업은 지역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홀몸노인 80여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가정방문을 통해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문자로 전송해 보호자의 안도감 형성은 물론, 홀몸노인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신체·정서적 안정감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에따라 동·읍·면별 담당 방문간호사 7명 및 물리치료사 1명이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의 집을 방문, 혈압·당뇨검사 등 기초 건강 체크를 하고 방문검사 결과를 보호자에게 문자로 전송한다.


한편, 시 방문보건센터에서는 건강체크와 더불어 영양관리, 폭염대응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 등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복지관련 연계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내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내 취약계층의 건강생활실천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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