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일 북벵골만 진출 설명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7 1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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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20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북벵골만 경제권 진출을 위한 시장설명회를 연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북벵골만 연구사업단이 공동 주최한다.

현지 코트라 무역관장, 미얀마 컨설팅기관 대표, 현지 시장 진출에 성공한 기업인의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행사 후 희망업체를 상대로 추가 상담도 이뤄진다.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북벵골만 지역 총 인구는 5억7000만명으로 유럽연합(EU)의 인구(5억명)보다 많고 동남아시아 전체인구와 비슷하다.

특히 식품가공 기자재, 목재가공 관련 기자재, 섬유의류산업 및 관련기자재, 선박 부품 및 엔진, 전기전자산업 등이 수출 유망품목으로 꼽힌다.

설명회 관련 내용은 인천경제통상진흥원(032-260-02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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