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이 관광수요 여건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마련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군은 최근 회의실에서 강화인삼협동조합 황우덕 조합장과 지역내 호텔 대표,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 미술관 관장, 외식업중앙회 강화군지회 국장을 비롯해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화군의 관광수요 여건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윤정혁 관광개발사업소장은 “강화군은 고유한 역사문화 자원이 있으나 이를 활용하는 부가가치 휴양문화시설 및 프로그램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소장은 “강화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해 최소한 1박 이상을 유치할 수 있는 코스를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군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황 조합장은 “강화인삼을 알리기 위해 수삼 수매부터 가공·판매까지 조합에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인삼을 통해 외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인삼공장내에 외국인 전용 면세점을 설치, 강화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또 “강화군은 역사와 문화유적지가 많고 산재돼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해 어떻게 상품화로 연결·개발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관단체, 업체의 협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강화군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한중 수교 22년 만에 지난해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이 늘고 있고 방한 중국인들은 지난 2년 새 2배로 증가해 오는 2015년 말 FTA가 체결되면 인적 교류가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이상복 강화군수는 이를 직시하고 취임 일성으로 관광휴양인프라 구축을 군정의 제1 목표로 정하고 아낌 없는 지원을 계획하고 행정조직을 정비 추진 중에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