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정화조 관련 국무조정실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구민들에 대한 분뇨수집, 운반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행된다.
구는 우선 분뇨수집·운반업체 관리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최근 3년간 업체의 하수도법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점검 실시를 통해 업체들이 준법 영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정화조 청소에 대한 주민만족도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업체 평가를 통해 업체들의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 개선 노력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한편 아파트 등 대규모 정화조 청소 공동작업시 대표업체 명의의 계약 등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영수증 발급에 따른 문제점과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시 세부 기준이 없어 과다 또는 과소 청소 논란이 지속적으로 야기됨에 따라 개인하수처리시설 시공업체, 분뇨수집·운반업체, 공동주택 관리인대표 등 관계자 회의를 개최해 개선책을 논의,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업체의 청소실적 보고시스템을 개선(자동 업로드 기능 도입)해 실적 관리의 정확성 확보 및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정화조 관리에 있어 인천시의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인천시 분뇨오니 처리시설 용량 부족으로 구별 일 처리(입고)량이 제한돼 청소지연 등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18년간 분뇨수집, 운반 수수료 동결로 인천시 분뇨수집, 운반업체들이 극심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계양구 관계자는 “분뇨수집, 운반수수료 인상을 위한 조례를 개정 추진 중에 있으며 분뇨 오니(汚泥)의 가좌처리장 하루 처리 입고 배당량 증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