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폐차장서 차량·노트북 훔친 10대 검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4 17: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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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시 일대 폐차장 및 사무실 등에 침입해 차량과 노트북 등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김포경찰서는 김포지역 폐차장 및 사무실 등에 침입해 차량과 노트북 등을 훔친 A(18)군을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18)군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김포서는 A군 등으로부터 노트북을 싼 가격에 매입해 판매한 인터넷 중고 사이트 운영자 C(35)씨를 업무상과실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포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한 폐차장에서 출입문을 커터 칼로 절단하고 침입, 렉스턴 차량 2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 3일 대곶면 일대 무역회사 사무실에 침입, 노트북 등을 훔친 뒤, 중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팔아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사회에서 만난 친구로 유흥비 등을 마련코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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