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 民‧官‧警 협업체 발대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4 1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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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계양 안전치안 民‧官‧警 협업체’가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 계양경찰서(서장 남승기)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둔 14일 강당에서 ‘계양 안전치안 民‧官‧警 협업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회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계양구의회장, 계양소방서장 등 유관기관장과 계양구 관내 초, 중, 고 학부모 대표 및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등 계양구 협력단체장을 포함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계양서 생활안전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남승기 계양서장의 대회사 및 이종철 계양구 부구청장의 축사에 이어 계양서 방범순찰대원들의 축하공연과 참석자들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아시안게임 중 대규모 경력 동원으로 기존 치안관리에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시민단체와 유관기관, 경찰이 종합적인 협력치안 네트워크를 구축,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완벽한 지역치안을 유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대회기간 중 기관별, 기능별 협력단체마다 경찰과 합동순찰 근무, 기초질서 운동, 선진교통문화 캠페인 등 범시민적 운동을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계양경기장에서는 배드민턴 등 4개 종목 30개국 1,000명의 선수 참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회안전 활동을 위해 일일 평균 경찰관 160명이 배치되며 지구대, 파출소는 근무형태가 4개 조에서 3개 조로 전환하는 등 총력을 집중해 안전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남승기 계양서장은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 관건은 안전 활동임을 강조하며 ‘구민이 행복한 계양, 안전한 계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인천시민은 물론 계양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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