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교육현장 현황파악 및 애로사항 청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4 17: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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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교육기관 운영현황 파악 및 교육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용덕)가 교육기관의 운영현황 파악 및 교육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시의회는 중구 영종도 소재 교육과학연구원과 교육연수원, 교직원수련원 방문을 시작으로 14일에는 평생학습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북구도서관(8개 공공도서관 합동보고)을 방문,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교육기관 방문은 22일부터 9월15일까지 예정된 제218회 정례회를 앞둔 시점에서 교육과학연구원 등 인천시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 방문, 현장과 소통하기 위한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13일은 인천시의 외곽인 영종도에 위치한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수원, 교직원수련원을 직접 방문해 각 기관의 운영사항 및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날 영종도에 근무하는 직원에 대한 특수지 근무수당 지원, 통행료 지원 등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으며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둔 상황에서 외부 방문객에 대한 교직원수련원의 숙박지원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 14일에는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을 방문했고 동인천역 부근에 위치한 학생교육문화회관을 방문, 학생들이 건전하고 건강한 다양한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관련시설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북구도서관을 방문해 8개 공공도서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의견을 청취해 인천이 세계 책의 수도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최용덕 교육위원장은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본인의 역할을 다해 달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최선을 다했을 때 비로소 인천교육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참석한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20일까지 대구, 경북, 충북 의회를 직접 방문해 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며 인천교육 가족과 인천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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