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아시안게임 입장권 1억원어치 구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4 1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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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AG 입장권 구매 협약체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14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와 인천AG 입장권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지난 4월 조직위와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과 회사의 지원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1억원 상당의 인천AG 입장권 구매를 약정했다.

이날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한전의 지원노력이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에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며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수 조직위원장은 “한전의 아시안게임 입장권 구매를 계기로 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입장권 구매 동참분위기가 확산돼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전은 구매한 입장권을 사내 사회봉사단 활동과 연계해 지역 아동센터 및 소외계층 아동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경기관람 지원 등 다양하게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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