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삼성초교서 119안전교실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4 09: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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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직원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연기소화기를 이용한 교육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14일 삼성초등학교(인천시 강화군 소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19안전교실을 열었다.

이날 119안전교실은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실 어린이 3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법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주요 교육 내용은 ▲119신고요령 및 초기 대처요령 등 소방안전교육 ▲연기소화기를 이용한 교육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향상 교육 ▲기타 생활안전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렸을 때 길러진 화재예방활동과 소방안전의식은 어른이 돼서도 화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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