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축구국가대표선수협회와 재능기부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4 08: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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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인천시 서구 소재)는 최근 ‘축구아카데미 운영과 지역사회 공헌’에 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송재용 사장을 비롯해 (사)한국축구국가대표선수협회 김성남 대표와 허정무-히딩크 축구재단 허정무 이사장과 전국시각장애인협회 이병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은 SL공사와 축국국가대표선수협회, 허정무-히딩크 축구재단이 손을 잡고 ‘축구 아카데미 운영, 유소년, 시각장애인 축구 클리닉 운영, 기타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축구발전에 기여토록 서로 노력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드림파크 축구장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시각장애인 축구클리닉을 개최하는 등 주기적으로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며 지난 2013년 3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드림파크 허정무-히딩크 축구아카데미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협약식 후 SL공사 드림파크 축구장에서 김강남, 김성남, 허정무 등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매립지 주변영향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와 축구클리닉을 진행했으며 국가대표 선수단과 지역주민대표, SL공사 직원이 함께하는 친선축구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졌다.

SL공사 김상평 문화조경사업처장은 “축구국가대표선수협회에서 직접 참여해 재능기부를 함으로써 지역사회 축구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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