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강화군서 ‘청소년환경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7:37: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천환경공단 강화사업소 로하스 어린이, 청소년 환경교실 수업 장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유승준) 강화사업소는 12일 강화군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점점 더워지는 지구, 우리가 지킨다, 로하스 청소년환경교실’을 개최했다.

2013년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및 체험행사를 시작해 많은 호응을 얻었고 주부환경교실을 개최, 환경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이에 올해는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주부에 이어 청소년 환경교실을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청소년 환경교실은 환경을 보존해야 하는 중요성을 설명하며 학생들은 ‘내 주변의 온실가스 유발자, ‘환경은 디지털보다 아날로그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 이란 주제를 갖고 환경과 지구를 살리는 방법 등을 배웠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온실가스가 지구에 얼마나 나쁘고 내가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는 줄 몰랐다”고 말하며 “앞으로 지구가 더워지지 않도록 냉, 난방기를 줄여야겠다”고 다짐했다.

강화 로하스 환경교실은 앞으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