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내년 예산편성 재정 건전화 꾀할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5: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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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청장 이종철)은 12일 강당에서‘201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 예산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이용식 인천발전연구원 부원장 진행으로 김정헌 인천시의회 의원, 최승용 KPMG삼정회계법인 이사, 권해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경제자유구역개발분과위원장, 이왕기 인천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상문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진용 기획조정본부장의 인천경제청 주요현황 소개와 연수구 송도, 중구 영종, 서구 청라지구의 지구별 개성 있는 개발이 상호 유기적 체제를 형성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투자유치본부, 송도사업본부, 영종청라사업본부의 IFEZ서비스산업선진화 및 카지노복합리조트 발전 전략과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조성 사업, 용유무의 지역 기반시설 확충 이라는 중점토론 과제를 가지고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의 주요 내용인 2015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서는 핵심과제 중심의 ‘해야 할 일’은 본격화 하고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세출구조도 핵심과제 중심으로 개편해 대규모 시설비 사업은 마무리에 초점을 두고 기반시설 확충 위주로 편성해 국, 내외 투자를 최대한 이끌어 냄으로써 재정건전화를 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IFEZ는 우리나라 경제도약의 발판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함과 동시에 내년도 인천경제청 살림살이가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이바지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알뜰하게 짜여 질 수 있도록 인천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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