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그리며 독립운동 정신 되새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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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예회관서 광복절 기념행사 15일 활짝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선열의 넋을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15일 오전 10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69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지역기관,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인터넷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많은 시민과 학생 등 1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씨의 시립 교향악단 콘서트가 열려 주페의 '경기병' 서곡과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연주곡',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를 연주할 예정이다.


경축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회관 공연장 로비에서는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태극기 전시회'가 진행되고 공연장 입구에서는 기념식장을 찾은 가족들의 손도장과 글씨로 태극기를 그리는 참여행사도 진행된다.


이와함께 야외광장에서는 국학운동시민연합 주관으로 감옥체험, 태극기 그리기 등의 참여행사가 진행되며 이외에 무궁화 묘목 나눠주기, 손수건 꽃물 들이기 등 참여한 내빈과 시민들이 어우러진 참여행사가 준비된다.


이번 광복절 기념행사에 함께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15일 오전 9시40분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 032-44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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