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번역가 이미도 초청 강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4: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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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도서관서 21일 활짝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오는 21일 오후 7시 강당에서 영화번역가 이미도씨를 초청해 ‘유쾌한 인문학 : 창조적 상상력 BOOK돋우는 책읽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씨는 <반지의 제왕>, <슈렉>, <쿵푸팬더>, <식스센스> 등 500여편에 이르는 외화를 번역한 유명 번역가로 특히 우리 정서와 대중문화를 녹여 재창조한 번역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함께 이씨는 출판사 ‘물고기 도서관’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똑똑한 식스팩>, <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 <이미도의 영어선물> 등 다수의 저서를 발표한 바 있다.


유쾌한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4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특별프로그램’ 일환으로 17개 시·도 20개관에서 14인의 강사가 14개 주제로 국민들에게 인문학적 고찰과 모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인천지역에서는 지역대표도서관인 미추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인문학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6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는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 또는 방문 및 전화(032-440-6666)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21세기 최강 경쟁무기인 창의력을 쉽고 재미있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인 만큼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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