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금융기관, 총 여수신액 증가폭 감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4: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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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금년 6월말 현재 인천지역 금융기관의 총 여수신액 증가폭이 전월보다 축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인천 금융기관의 총수신액은 62조3012억원으로 월중 4638억원 증가, 전월(+8895억원)보다 증가폭이 축소됐다.

예금은행 수신은 전월 말 휴일효과 및 저금리 지속 등으로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 모두 증가폭(5월중 +6951억원→6월중 +2093억원)이 크게 줄었다.

비은행 금융기관 수신은 신탁회사를 중심으로 증가세(5월중 +1945억원→ 6월중 +2546억원)를 이어갔다. 6월말 현재 인천 금융기관 총여신 액은 78조2108억원으로 월중 2241억원 증가, 전월(+5134억원)보다 증가폭이 축소됐다.

예금은행 대출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5월중 +5106억원→6월중 +2768억원)이 축소됐으며, 비은행 금융기관 여신은 상호저축은행의 대출이 크게 줄어들면서 감소(5월중 +28억원→6월중 -527억원)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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