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청, 특수교육 ‘늘해랑학교’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1 14: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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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은 최근 초, 중 11개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포시장애인복지관(위탁운영), 통진초등학교, 통진중학교(거점학교)에서 방학 특수교육 ‘늘해랑학교’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늘해랑학교는 다양한 학습, 기능 향상 활동, 지역사회 적응 훈련, 체험학습을 통한 사회성 향상 등의 프로그램 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통합의 기회를 확대시키고 학부모들의 방학 중 양육에 대한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한 보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위탁운영으로 진행이 된 김포시장애인복지관은 ‘자연과 함께하는 ECO마을’이라는 주제로 원예활동, 자연친화 활동, 생활요리, 현장학습 등의 체험활동이 이뤄졌으며 수료식을 통해 대상 학생들의 성취감 및 자신감을 획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점학교로 진행이 된 통진초등학교는 학기 중에 할 수 없었던 방송댄스, 체육활동, 과학활동 등을 진행하면서 대상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체험과 기능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 통진중학교는 제과, 제빵, 도자기 공예, 체험학습 등을 통해 사회성 향상 및 학기 중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직업 실습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늘해랑학교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방학 중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됐으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주섭 교육장은 “앞으로도 방학동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안전한 보호 하에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내고 학부모들의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감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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