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일부터 AG·APG 종합상황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1 0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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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대회 종료시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강화군 등 군, 구에서도 별도의 상황실을 편성, 운영하게 된다. 시청 중회의실에 설치되는 인천시 종합상황실은 행정부시장이 상황실장을 맡게 되며 안전행정국장이 부실장, 각 실, 국, 본부장이 각 상황반장을 맡게 된다.

상황반은 총괄조정반, 홍보지원반, 시민참여반, 교통대책반, 소방, 안전대책반 등 모두 11개 반, 48명으로 구성, 운영된다. 군, 구 상황반은 부단체장이 상황실장을 맡게 되며 각 7개 반, 30명 내외로 구성, 운영된다.

종합상황실은 인천AG와 인천APG로 구분해 각 1, 2단계로 나눠 근무를 실시하게 되며 대회 개막전까지의 1단계에는 12시간, 대회기간중인 2단계에는 24시간 근무체계로 운영된다.

종합상황실에서는 대회지원 상황 종합관리, 조직위원회와 유관기관 및 군, 구와의 협조체제 유지, 대회관련 주요 동향과 사건, 사고내용 파악, 조치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 각 상황반에서는 해당 분야별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지휘체계에 따라 정기 또는 수시로 보고하게 된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AG·APG가 눈앞으로 다가온 만큼 그동안 준비해 온 모든 역량을 집중해 모든 상황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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