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을 통해 인천AG·APG에서 제2의 선수로서 선수, 임원단 환영, 경기 응원 및 인천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될 시민서포터즈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웰컴투 인천’, ‘우리는 자랑스런 인천시민서포터즈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발대식은 먼저 식전행사로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스포츠댄스, 사물놀이, 시민화합 응원가, 응원구호 열창과 인천AG·APG 홍보영상 및 발대식 축하 시민릴레이 영상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이와 함께 공식행사에서는 시민서포터즈 발족 경과보고 대통령 영상 축하 메시지 상영, 대회사, 격려사, 축사와 스포츠스타, 연예인 등의 축하 메시지, 성공다짐 결의문 낭독, 대회성공 기원 플래시몹 등으로 진행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시민서포터즈는 선수 못지 않은 중요한 역할과 민간 외교관으로서 애국하는 막중한 일을 하고 있고 이번 대회를 전 세계인이 감동할 축제의 한마당으로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격려했다.
유정복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7만여 명이 시민서포터즈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화합된 인천시민들의 정신과 애향심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대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밝은 희망”이라며 “제2의 선수로서 스포츠 약소국과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응원해 감동을 선사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인천을 세계속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시장은 “시민들의 참여 없이 이번 대회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들과 시민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교육과 질서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남, 여 시민서포터즈 대표는 성공다짐 결의문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화합의 축제 붐 조성과 애향심 고취에 앞장서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며 양 대회의 성공 개최로 인천이 미래의 희망도시로 도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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