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주민과 함께하는 고객가치 혁신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9 1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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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가 2014년 자체 홍보계획을 수립, 사업소 내 체육시설들이 주민들에게 쉽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공격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다.

9일 인천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가좌사업소는 테니스 코트 2면(1,071㎡)과 족구장 2면(1,142㎡), 천연잔디 축구장(2,920㎡), 실내 배드민턴장 4면(500㎡)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테니스장 및 배드민턴장은 06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의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체육시설 예약)를 통해 원하시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단 무료 체육시설인 만큼 이용객들은 단체등록을 한 후 로그인(회원가입)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편의에 따라서는 팩스나 담당자 메일을 통한 체육시설 신청서 접수도 가능하다.

축구장은 2012년 6월부터 테니스장과 족구장은 2014년 4월과 2월부터 인터넷 신청이 가능해 이용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으며 인기도 날로 늘고 있다. 특히 작년 9월 오픈한 실내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날로 늘어나고 있는 동호인들에게 소문이 나서 사용을 문의하는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아직까지는 방문접수를 통해 사용신청서를 접수해 운영하고 있으나 조속히 다른 체육시설과 함께 인터넷 접수를 위한 프로그램 보완이 완료되고 나면 가좌사업소의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가좌사업소 전인규 소장은 “계속해서 고객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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