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인천본부, 특별운전자금 500억원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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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운전자금 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단기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시, 김포시, 부천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규모는 500억원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6억원, 지원기간은 1년(연 1.00%)이다.

지원대상은 추석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 지급, 원자재 구매대금 결제 등을 위한 단기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이며 지원은 금융기관 대출취급액의 50% 이내다.

대출취급기관은 지역내 금융기관(수협중앙회 포함) 영업점이며 지원 대상 업종은 부동산업, 주점업, 노래방, 무도장, 도박장, 미용업, 안마업 및 금융관련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신용등급 우량업체 제외)이다.

안희욱 인천본부장은 "특별운전자금 지원으로 추석명절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지역중소기업의 단기운전자금 조달은 물론 대출금리 감면에 따른 금융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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