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자율형 공립高 2곳 재지정 추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7: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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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부에 추천 [시민일보=채종수 기자] 경기 오산 세마고, 남양주 와부고 등 2개교에 대한 자공고(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재지정)이 추진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이같이 자공고 재지정을 교육부에 추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천은 세마고와 와부고가 5∼7월 도교육청 평가에서 기준 점수인 70점을 넘어 재지정 대상이 되면서다.

2010년 3월부터 자공고로 운영된 2개 학교는 교육부의 심의를 거쳐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재지정되면 2020년 2월까지 자공고로 운영하고 취소되면 내년 3월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

한편 자공고의 교과 필수 이수단위는 일반고와 같이 86단위이고 교장공모제, 교사초빙제를 시행할 수 있다. 자율형 사립고, 특수목적고는 필수 이수단위가 77단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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