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35년만에 인구 3만명 돌파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7: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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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만에 총 342명 늘어
▲ 지난 4일 양평읍 3만번째 전입자와 전후 전입자들이 기념 자전거를 증정받는 모습.

전입·이전 독려등 노력 결실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양평읍의 인구가 지난 4일 3만명을 돌파했다.


양평읍이 1979년 5월 읍으로 승격된 이후 약 35년만이다. 지난 4일 기준 양평읍의 인구수는 3만 24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2만9682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9개월만에 342명이 증가했다.


인구 3만명 돌파는 최근 전철 중앙선의 복선화와 공동주택 건설이 추진됨에 따라 수도권에서 전입인구가 늘어나는 한편, 실제로 양평읍에 거주하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등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양평읍은 3만번째 전입자에게 12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전달하고 전후 전입자 각 1명에게도 5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전달하며 인구 3만명 돌파를 기념했다.


이창승 양평읍장은 “오는 10월 개원예정인 국립교통병원 근무자에 대한 주소 이전과 오는 2016년 한신휴플러스 아파트 준공 등으로 인구 증가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평읍 인구 증가를 위해 힘써 주신 기관·단체장과 주민여러분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콤팩트 시티 양평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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