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홈스테이 하며 문화체험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7: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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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청소년들 니가타현 방문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8~11일 3박4일 일정으로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니가타현 진남정과 '청소년 홈스테이(Home-Stay)'를 실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홈스테이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양 국가간의 문화를 비교·체험하고 글로벌 시대 국제적 마인드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30일~7월2일 참가 신청을 받고 공개 추첨을 통해 초등학생 9명, 중학생 11명 등 총 20명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이번 방문에서 진남정의 주요 시설을 관람하고 일본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일본 청소년들과의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은 국제 자매결연도시인 일본국 진남정 청소년 홈스테이 실시를 통해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며 일본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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