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지방도 확포장, 도비 지원 지연"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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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신 도의원, 예산확보·반영 건의

[시민일보=임종인 기자]윤광신 경기도의원(새누리당·양평2)이 최근 양평군 부군수실에서 군내 지방도 공사 완료를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윤 도의원은 인근 광주시 이배재 도로터널공사 현장을 방문 중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송영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오산1)과 박광서 의원(새누리당·광주1)에게 양평군 방문을 요청했고, 미진한 양평군 지방도 완공을 위한 도비 지원방안을 이부영 부군수와 함께 설명하고 예산확보 및 반영을 건의했다.


윤 도의원은 “양평군내 추진 중인 지방도 342호선 '공세~원덕간 도로확포장공사'는 국도 37호선과 양평군도 12호선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로 2006년 12월 실시설계완료 이후 공정률이 70%밖에 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재정자립도가 20.8%인 양평군에 도비지원이 지연되거나 무시되고 있기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현재 양평군내에서 부각되는 지방도 최대 현안은 '공세~원덕간 도로확포장공사'는 물론, '매월~일신간 도로개설'과 '청운 가현~양동 금왕간 도로개설' 등 세가지로 집약되고 있다.


이중 '매월~일신간 도로개설'은 2km의 미개설로 지평면 및 양동면 주민과 관광객들은 여주시를 경유하여 16km를 우회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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