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 철근 관통사고 환자 긴급 헬기이송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5: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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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근출 기자] 여주소방서(서장 홍영근)는 지난 5일 오후 4시쯤 여주시 하동에 위치한 공사장에서 낙상으로 인한 허벅지 철근 관통사고 응급환자를 경기도 EMS소방헬기로 인계해 긴급 이송했다고 전했다.

여주소방서에 따르면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진 모씨(61)가 낙상으로 인해 왼쪽 허벅지에 철근이 관통되는 사고로 이어졌고, 동료가 119에 신고해 여주119구조대가 출동했다. 구조대원은 현장도착 즉시 안전하게 철근을 유압스프레더를 이용해 절단했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출혈을 막은 후 봉합 수술을 위해 서울시 소재 전문의료기관(아산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안전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작업 중에는 항상 보호 장구 및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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