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남동소방서(서장 오병석)는 여름철 폭염 등 기상변화에 따른 이상기온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8월 한달 동안 추진한다고 지난5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지속적인 무더운 날씨를 보여 폭염특보의 발령이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대비하고자 화재취약대상 관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화재예방 및 현장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시설물 자율관리능력 배양에 만전을 기하는데 이번 대책의 목적이 있다.
주요 사항으로는 ▲폭염대비 페인트 도료점 안전점검 ▲위험물 제조소 등 관계자 당부 서한문 발송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시설물 안전관리 정보공유 ▲SNS 및 언론을 활용한 기상특보에 따른 행동요령 안내 등을 추진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연일되는 폭염에 화재취약대상 관계자들은 안전관리에 무엇보다 관심을 가져주어야 하며, 남동소방서는 이번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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