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소방시설 관리, 안전의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5: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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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지난달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보급대상인 홀몸노인 40가구에 대해 기초소방시설 사후 점검 및 관리를 실시했다.

기초소방시설 보급대상은 대부분이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열악한 주거 환경과 건강상 문제로 화재예방에 대한 의식 및 화재시 대처 능력도 부족한 상태다.

매년 상․하반기에 이들 가구들에 대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해 왔고 사후관리 차원에서 매년 방문해 화재예방 홍보 및 기초소방시설 사용법을 교육해 왔다.

이번에 실시한 사후 점검 대상은 대부분이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 1인가구다. 취침 중 주방 취사기구의 잘못된 사용으로 발생하는 화재에 대해서는 무방비 상태로 있는 관계로 이들에 대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배터리 교체, 소화기 관리상태 확인 및 사용법,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종규 강화119안전센터장은 “사회적 약자인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구는 특히 화재 및 안전사고에 취약하므로 앞으로도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살기 좋은 강화군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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