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질환 확산 방지를 위한 구급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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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전세계 확산 우려 등 감염성 질환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119구급대의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수많은 시민들이 119구급대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각종 바이러스 감염에 대응하여 119구급차량 및 각종 구급장비의 멸균소독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감염관리실을 운영하고 매일 1회 이상 차량용 소독기, 고압멸균 소독기 등을 활용해 구급장비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급대원의 감염방지와 구급대원으로 인한 2차 감염을 예방하고자 6단계의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고 감염관리실의 에어샤워를 통한 인체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구급대를 이용하는 수혜자들이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청결 및 소독상태를 최상으로 유지․관리함과 동시에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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