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넘치는 '행복 공동체' 만들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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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섭 남구청장, 기자회견 열어 구정목표 밝혀
▲ 박우섭 구청장이 앞으로 중점 추진할 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년층 위한 문화콘텐츠 기업 밀착 지원등 약속

[시민일보=문찬식 기자]“민선6기 구정목표를 ‘구민들의 행복’으로 정하고 이웃간 공동체 의식을 회복시키는 ‘통두레 운동’ 등 사회연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박우섭 인천시 남구청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청년, 노인,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계층별 일자리 마련에 주력하는 한편 노인인력개발센터 기능을 강화해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층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흥지구내 인적·업종간 네트워크를 구축, 기업밀착형 성장지원을 통해 유망콘텐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특히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특화된 분야를 적극 발굴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양성프로그램을 통한 재취업 기회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6기 핵심정책인 ‘평생학습’과 ‘생활체육’의 추진방향과 관련해 365일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학습편의점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이를 토대로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 세대별·지역별 격차 없이 구민들에게 학습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또 재개발 해제구역·매몰비용 해결과 관련, “정비구역 해제시 추진주체의 매몰비용 부담을 최대한 경감해야 하고 해제된 구역에 대한 도시재생과 원도심활성화가 함께 진행돼야 한다”며 “매몰비용은 공공부담 제도화를 통해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대 70%까지 부담토록 법제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하고 인천시 관련조례를 제정해 예산을 확보하며 해제된 정비구역은 저층주거지관리사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 도시재생 선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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