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의경 생활문화 개선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2: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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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서가 의경 생활문화 개선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서장 정지용)는 6일 의경 생활문화 개선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서 방범순찰대 식당에서 정지용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의경 어머니회, 방범순찰대 지휘부 및 대원, 112타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 대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부여하고 사기진작과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생활문화 개선을 통해 자체사고를 방지하고자 마련됐으며 방범순찰대 풍물패의 공연을 보고 의경 어머니회의 따스한 손길이 묻어나는 추어탕을 함께 먹으며 대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참석한 의경어머니회 관계자는 “자식과 같은 의경들의 애쓰는 모습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면서 “의경들이 활기차게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정지용 서장은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내 자식처럼 대원들을 보살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즐겁게 복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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