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국가중요시설 현장대응능력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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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소방서 직원들이 지하전력구에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는 6일 중구 서인천영종간 지하전력구에서 지하구 등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 8대와 20여명의 인원이 동원돼 지하구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위험에 사전대비 하고 초기 대응태세 구축 및 자체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발 빠른 현장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소화, 통보, 피난 등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능력 향상 ▲신속한 현장상황 파악보고 및 대원안전을 고려한 현장대응체계 확립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진압기술능력 배양 ▲표준작전절차(SOP)의 체계적 적용훈련 ▲차량 부서위치 확인, 내부 진입로와 구조를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하 전력구는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큰 혼란이 야기되는 중요한 시설이므로 안전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재난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소방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시민은 물론 중구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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