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ㆍ여성 안전도시 조성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5 15: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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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민ㆍ관 활성화 방안 모색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아동들과 여성들이 안전한 강화건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강화군아동여성보호(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5일 밝혔다.

강화군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는 강화군의회, 강화병원, 강화교육지원청과 강화여고 등 4개 학교, 강화경찰서, 계명원, 강화여성의전화, 강화건강가정지원센터 등 11개 기관단체 대표자와 실무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아동·여성보호 안전망 마련과 폭력피해 위기관리 및 예방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차 회의에서는 재위촉 및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사업 안내에 이어 지역연대 활성화를 위한 방안 및 제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강화군 관계자는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활성화를 통해 아동과 여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협력과 자원,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아동안전지도 제작·교육, 지속적인 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을 통해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지역사회, 폭력없는 건강한 강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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