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국제교류원, 자매대학생 초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5 14: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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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가 마련한 일본자매대학생 초청 한국어 수업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홍진배)이 오는 22일까지 일본자매대학생 70명을 초청해 한국어 수업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는 일본자매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는 히로시마슈도대학을 비롯해 교토외국어대학, 후쿠오카대학, 동지사대학, 도시샤대학 등 10개 자매대학생들이 참석한다.

인천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매대학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비무장지대(강원도 철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용인 민속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한국의 다양한 모습들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해 상호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인천대 국제교류원은 재학생 20명을 버디(buddy, 친구)로 임명해 일본자매대학생들의 내실 있는 문화체험과 한·일 대학생 간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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