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영화상영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5 1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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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청장 김홍섭)가 오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별빛 영화여행을 상영한다.

구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은 영종 영마루 공원에서, 토요일은 자유공원 광장에서 각각 오후 8시(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구정홍보 및 영상 상영과 상영영화소개)에 상영한다.

이번 별빛 영화여행은 역사와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도시 중구를 알리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하기 위한 영화상영 프로그램이다.

8일과 9일 영화‘또 하나의 약속’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과 16일에는‘수상한 그녀’를, 22일과 23일에는‘표적’을 상영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문화예술도시 중구를 알리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몰에 따라 상영이 조정되고 우천 시에는 상영이 되지 않는다”며 “주제가 있는 영화와 함께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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