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생가서 일제만행 사진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4 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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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설관리공단, 12일 개최 [시민일보=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시설관리공단은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에서 제69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로 '일제만행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전전은 오는 12일~9월14일 열리며 명성황후의 나라사랑 애국정신을 기리고 진정한 광복을 기념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최근 일본 군국주의 회귀 분위기와 일본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우리 영토를 침탈하려는 의도를 자주 보이고 있는 요즘, 일제의 만행을 알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날 사진전에서는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사진자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기간 중에는 일제역사 왜곡 관련 특별 강연회가 오는 24·30일 오후 3시 총 2회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강연회 중간에 윤봉길 의사 연극을 볼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위안부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지금, 이번 사진전을 통해 명성황후 생가를 찾는 관람객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여주시시설관리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시설관리공단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031-880-4021~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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