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AG·APG 종합상황실 가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4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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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눈과 귀의 역할을 할 종합상황실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일반대회(AG)와 장애인대회(APG) 종료 때까지 회의실에서 종합상황실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시 종합상황실은 11개 반, 48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실장은 행정부시장, 부실장은 안전행정국장이 각각 맡는다.

실·국별 반을 보면 안전행정국은 총괄조정반·시민참여반, 문화관광체육국·항만공항해양국은 문화관광반, 도시디자인추진단·환경녹지국은 환경대책반, 국제협력관실은 대북상황반, 경제수도추진본부는 산업지원반 등이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국·여성가족국은 보건위생반, 건설교통국·도시계획국은 교통대책반,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는 대회유산관리반,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안전대책반, 대변인실은 홍보지원반을 담당한다.

AG의 경우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1단계 운영(12시간 근무)에 이어 다음달 18일부터 10월4일까지 2단계 근무로 종일 운영된다.

APG때도 같은 방식으로 1단계(10월5~16일), 2단계(10월17~24일)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와 별도로 지역 실정에 맞게 7개 반, 30명 내외의 군·구 상황실을 둬 유기적 협력을 꾀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일일 준비·처리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수시·긴급보고 등을 통해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AG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APG는 10월18~24일 잇따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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