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시설공단, 안행부 경영평가서 인천 유일 ‘가’ 등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4 15:35: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장훈)이 ‘2014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가 등급’을 획득했다.

서구시설관리공단의 이번 ‘가 등급’ 획득은 안전행정부가 전국 32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경영실적에 대한 평가에 따른 것이다.

안전행정부가 지방공기업의 재무건전성 및 사회적 책임성을 높이고자 평가기준을 강화해 실시한 이번 경영평가에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인천시내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가 등급’을 획득했으며 ‘7년 연속 인천 자치구 공기업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영진의 리더십, 전략, 경영효율화, 경영성과, 정책준수, 고객만족도 등 경영 전반의 평가지표에 의해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연구원 등 202명의 민간전문가가 현지평가를 실시한 결과 서구시설관리공단은 ‘2014년도 고객만족도 전국 4등, 6년 연속 인천 자치구 공기업 1위’를 달성했다.

또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공서비스 강화와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경영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가 등급’을 획득했다. 서구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로 구민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2012년 국무총리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또 가족친화경영 우수기관 인증을 비롯해 숨쉬기 좋은 공간 인증, 5년 연속 정보화 경영체제 인증,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3년 연속 ‘우수’, 4개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운영기관 연속 선정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뒀다.

박장훈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공단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갖고 끊임없이 공감경영을 통한 고객감동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이 있어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공기업 1위의 책임감을 갖고 구정목표인 ‘함께 만드는 내일, 든든하고 편안한 서구’ 건설을 위해 구민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