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안동소주' 골드메달 쾌거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1 17: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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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주류품평회서 한국 제품 8개 입상 [시민일보=임종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영국 주류품평회(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의 'Spirits부문'에서 ‘로얄안동소주’가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총 10개 제품이 출품돼 8개 제품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aT는 2013년부터 '우리술 품평회 수상제품'을 대상으로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WSC), 영국 주류품평회(IWSC) 및 몽드셀렉션에 출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년 연속으로 영국주류품평회 참가 지원 결과 (농)㈜유토피아의 로얄안동소주가 금메달, 배혜정도가의 유자생막걸리, ㈜우리술의 미쓰리그린, 태평주가의 진심홍삼인삼주, 더한의 매실원주가 은메달, 배혜정도가의 부자10도, 대산(영)의 고소리술, 한산소곡주의 불소곡주가 동메달을 수상해 맛과 품질 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우리술 세계화를 위한 국제적 인지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aT관계자는 “국제주류품평회 참가 지원뿐만 아니라 오는 9월2~5일 개최되는 '2014 대한민국 식품대전(KFS)'과 연계해 입상작에 대한 홍보전시 및 판매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국내 및 세계시장에 우리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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