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섬 관광객 뱃삯 50%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1 16: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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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팸투어 4일부터 시행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오는 4일부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객운임을 지원하는 팸 투어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팸 투어 사업은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박 이상 체류형 관광목적으로 입도하는 타시·도민 관광객들의 여객운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7~8월은 제외됐다.


그러나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사건 등으로 입도 관광객들이 예년의 절반에도 못미쳐 지역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기 시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옹진군을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은 여행일 전일 자정(밤 12시)까지 한국해운조합 예매사이트 '가보고 싶은 섬'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옹진군 홈페이지 옹진섬 나들이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옹진군 관계자는 “옹진섬은 천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갖고 있지만 비싼 여객 운임 요금이 관광객 입도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번 팸 투어사업 조기 시행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도서지역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생활을 하고 있는 군민들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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